일단 쉬야냄새도 잘 잡아주고 제품자체냄새도 거부감이 없습니다.
우리토끼는 화장실 한쪽구석에만 볼일을 보기때문에 하루에 두줌정도면 충분해서 아주 오랫동안
쓸수있는 양입니다.
피오*를 사용했었는데 순간흡수율은 피오*보다 약간 떨어집니다.
좀더 천천히 흡수되는것같아요.
쉬야냄새흡수는 옥스보우가 더 낫네요. 잘때(제가 거실에서 잠;;) 냄새가 나는것같아서 주로 밤에
화장실청소를 해줬는데 이제 오전에 합니다.
사용후버릴때....화장실 변기에 버리는데 물에 풀어지니 아주 아주 익숙한 색상이 됩니다ㅋ
울신랑이 배아프냐고 묻더군요;;
베딩자체색상이 그래서 새로 깔아도 깔끔한맛은 없습니다만,
냄새를 더 잘잡아준다는 점에서 옥스보우 스트로우베딩 추천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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